2013년 1월 14일 월요일

[야설] 복수,섹스 그리고 사랑 9부

각 도 마다 총판 하나와 시별로 대리점을 개설해 주면서 총판은 6천만원 대리점은 2천만원의 개설비와 초도 상품 구입비로 각각 5천만원과
천만원를 받았다. 그 물량을 대려니 공장이 야간작업을 돌려도 물건이 딸린다.
각 대학의 디자인 학과에 공문을 보내 장학금 천만원을 걸고 새로운 디자인을 모집했다.
1등 천만원 , 2등 오백만원 , 3등 이백만원을 거니 디자인이 100건이 넘게 접수되었다.
선별된 10작품의 디자인을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세 작품을 순위를 가려 선정하고 상금을 지급했다.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인수한다는 조건으로....
연속적으로 출시된 새로운 디자인은 매출을 두배로 늘려 주었다. 공장사장과 협의하에 자금을 투자 하는 방식으로 라인을 늘렸다. 공장사장은 욕심이 났는지 지분을 전부 인수하고 싶다고 말한다. 첫 사업이 성공했지만 계속적으로 다른 분야도 해보고 싶었던 차에 제안을 받아 들이기로 하였다. 특허 권리와 영업망에 대한 권리, 공장지분 등를 합쳐
25억의 돈이 들어왔다. 7배가 넘는 수익이다. 이렇게 돈을 벌면 머지 않아 김사장과 한번
붙어 볼만도 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두 번째 사업에서 다시 30억의 돈을 벌었다.
세 번째 사업을 시작하면서 만난 분은 아버지 정도의 나이셨는데 사업을 하시다 실패을 하고 재기의 발판으로 특허를 사업화 하려는 분이셨다. 평생을 염색업에 바치신 그분은
염색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원가를 30%나 절감하고 작업시간을 50% 단축할수 있는
공정에 대하여 특허를 내고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었다. 김사장하고는 정말 무슨 악연이라도 있는지 마침 그분은 청신 정공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헐값에 권리만 인수하려고 수를 쓰는 청신에 마음이 상해하던차에 나를 만나게 된것이다. 나를 조금만 늦게 만났으면 그들이 던져주는 5억에 넘기고 시골로 내려갔을거라고 하신다.
일차로 30억을 투자하여 공장을 세웠다. 사고 없이 시운전에 성공하고 그분. 이정식.을
대표이사로 모셨다. 나는 대주주로서 영업관리이사의 자리에 올랐다.
이사장님은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일하게 되어 고마워 하며 내손을 잡는다.
문득 아버지 생각이 난다.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일부러 소식도 알아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않고 지내왔다. 갑자기 아버지가 보고 싶어졌다. 어느정도 성공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 내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제 고생을 하지 않고 사시게 해드리고 싶다.
그길로 대전으로 차를 몰았다. 예전에 살던 집으로 가보니 이미 다른사람이 살고 있었다.
집 주인도 바뀌어 알지 못한다. 부랴부랴 동사무소에 가서 등본을 떼어보니 .......
이럴수가.........삭제가 되어 등본이 없다.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사망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으흐흐흑.....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가 집을 나온 그해에 돌아 가신것이다. 6년 동안 아버지가 돌아 가신것도 모르고 지냈던 것이다. 옛 동네에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하여
수소문을 하는데 앞쪽에서 걸어 오는 아저씨가 눈에 익은 듯 하다.
“저.......혹시 이씨 아저씨 아니세요?”
아버지와는 친해서 가끔 집에서 소주를 먹고 가신 기억이 난 것이다.
“누구........ 누구신가?”
“저 모르시겠어요? 예전에 저희집에서 아버님과 술도 하시고 그러셨었는데.... 최씨라고...”
“어?.........최씨? 그럼 자네가 .......가만있자...........그래 도철이.......도철이란 말인가?”
“네 ......아저씨...”
“허어.........전혀 몰라보겠구만.....‘
“아저씨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어디 들어가서 얘기나 좀 하시죠....”
“허어........”
예전에 가끔 아버지가 가시던 동네의 순대국집으로 들어갔다.
주인 아주머니는 예전의 그분이 셨는데 6년동안 많이 늙으셨다. 순대국과 소주를 시키니
아주머니가 이씨를 바라보는 눈이 매섭다. 같이온 손님이 있어서 말은 않하지만 나가라는 눈치다. 갑자기 이씨 아저씨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외친다.
“도철이 나를 용서해주게..........어허허억......”
갑자기 무릎을 꿇고 용서해 달라며 우는 아저씨의 모습에 영문을 몰라 하고 있는데 아주머니의 눈빛이 달라 지며 다가온다.
“ 젊은이가 도철이..최명학씨의 아들 도철이란 말인가?”
“네 모르시겠어요? 아주머니?”
“에그 이사람아.....어디갔다 이제 온단 말인가?”
흘러 내리는 눈물을 닦지도 않고 내손을 움켜 잡는다.
“죄송합니다 아주머니.........그리고 아저씨는 왜 이러시는거에요..어서 일어나세요...”
“놔둬.......저 인간은........ 어서 썩 나가지 못해! ”
나가라는 말에도 아저씨는 무릎을 꿇고 일어나지 않는다.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신 얘기 , 저놈이 거짓 증언을 한덕분이라는 말,....
내가 없어진걸 알고 자신때문이라며 술로 보낸 얘기, 상자를 맡기고 떠나길래 불안해서
열어 봤더니 죽으려고 하는 것을 알고 찾아본 얘기, 이틀뒤 목맨 시체로 발견된 얘기....
연고가 없어서 화장해 산에 뿌린얘기.............
“허윽....허으으으....”
아버지는 내가 그 사실을 알고 집을 나간줄 아신모양이다.
아주머니가 가져온 박스에서 편지를 꺼내 떨리는 손으로 뜯어 보았다......
“도철아 보아라.........이 아비가 너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구나....... 그러나 그것은 누명이다. 아비는 결백하단다. 그러나 이제 너도 없고 살아갈 힘이 없구나.... 동네사람들의 쳐다보는 눈초리가 견딜수 없다......
아무리 말해 봐도 소용이 없는일...... 나는 이제 가지만 너만은 꿋꿋하게 세상을 살아가길 바란다. 하늘에 신이 계시다면 너에게 더 이상의 불행은 없도록 빌고 싶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열심히 건강하게 세상을 살거라.....고생만 시킨 이 아비를 용서하고....“

“아버지!......죄송합니다........용서해 주세요......허으윽.....”
아버지의 유해를 뿌렸다는 산에 올라가 절을 하고 산을 내려 왔다. 터져 버릴것만 같은 가슴에 분노가 끓어 오른다.
“반드시 복수하겠다......반드시......”
서울로 돌아온 나는 방에 틀어 박혀 어떻게 복수를 할것인가 생각했다.
도저히 재력으로는 이길수가 없다. 며칠을 두고 생각해 봐도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쩔수 없다. 너희들도 아픔을 느껴야 한다. 가족 하나하나 깨뜨려 주리라...
그동안 조사한 그들의 현황을 다시 한번 꺼내들고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그들은 나를 몰라 볼것이다. 모진 세파를 견디느라 얼굴 모양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변해 있었던 모양이다. 키도 185센티이고 체격도 건장해서 몰라 보는게 당연하다.
일단 내 신분을 철저히 위장하기로 했다. 예전에 사무실 하면서 안면이 있는 건달들에게
물어보니 전문가를 소개 시켜준다. 그에게 거금 1억을 주고 새로운 주민등록을 발급받았다
그는 진짜 전문가 였다. 호적에서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다. 어릴때부터 고아로 자라서 새로 주민등록을 하는 것으로 꾸며서 고아원의 확인증명까지 완벽히 나를 위장해 주었다. 그때부터 영어와 대입검정고시를 다시 시작했다. 검정고시는 하던거라 바로 합격할 수가 있었고 외국어는 흥미가 있어서 빠른 진전을 볼수가 있었다. 미국인 강사에게 과외금을 지불하고 그의 집에서 1년을 생활하자 어느정도의 대화가 통하기 시작했다. 토플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미국인이 추천해준 미시간 주립대학에 원서를 넣었다. 하지만 합격 통보가 오지 않는다. 중학교 중퇴에 검정고시 합격으론 인정이 되지 않은것이다. 무작정 LA로 날아갔다. 거기서 브로커를 만나 2년제 칼리지에 입학하여 유학비자를 발급 받았다. 전공은 정보통신학과 이다.
2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와 벤쳐기업에 입사했다. 거기서 배운 컴퓨터 실력을 인정 받은것이다. 내가 특히 관심을 두고 공부한 것은 온라인 뱅킹 구축이었는데
그쪽의 인력이 모자라는 상황인것이다. 그곳, e-shop plasa, 은 줄여서 에스피라고 불리는
벤쳐기업으로 업계5위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회사였다. 월급은 연봉 4000만원이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자 서서히 복수를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첫 번째 대상은 셋째 딸인 동창 미애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통과하지 못하면 어차피 이루어질수 없는 계획이다. 미애는 지금 여기서 멀지않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 큰언니 미정의 집에서 기거 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다
미정은 29살로 남편은 중소기업 부장이다.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 받게 되어있는 부유한 집안의 장남인것이다. 2년전 내가 미국으로 떠나기 직전 결혼을 해서 방배동의 2층 주택에
살고 있다. 미애를 꼬셔서 내것으로 만들고 미정을 농락하리라.....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회사는 우리회사에서 길 건너 50미터쯤 떨어져 있다. 그회사는 아버지인 김사장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컴퓨터 관련 회사였는데 인터넷 포탈 회사였다. 미애는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대학도 디자인 학과를 졸업했다. 회사에서 디자인 실장을 맡고 있고 아버지의 파워를 등에 업고 회사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예전 버릇 어디가나 나오는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잘가는 식당은 근처 빌딩에 있는 이태리 전문음식점이었는데 과시라도 하듯이 디자인실 여직원들을 몰고 와서 밥을 사준다. 우리회사에는 미국친구들도 두명이 있었는데
그들과 다른 직원 둘을 데리고 밥을 사준다며 끌고 갔다. 미애는 월요일에는 꼭 밥을 사는 버릇이 있었다. 안으로 들어서면서 둘러보니 마침 미애가 앉은 자리 옆쪽으로 좌석이 비어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와 낮은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등을 대고 앉았다. 영어로 한국어로 일에 대해서 토론하며 유쾌하게 식사를 하는 우리가 관심을 끌었는지 주변의 사람들이 흘끔거린다. 게의치 않고 식사를 마치고 나가면서 곁눈질로 살펴보니 미애가 우리가 나가는 것을 바라 보고 있었다. 일차 관심끌기 성공이다. 매주 월요일이면 그들을 데리고 이태리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는동안 미애는 내 얼굴을 눈여겨 보는 것 같았다 내가 도철이란 것을 모르리라. “박대리잘 먹었어.. 다음엔 우리가 살께.” 나의 새로운 이름 박효석이다.
매번 얻어 먹는 것이 미안했던지 한대리가 말한다.
“하하 뭘......이정도 가지고.....”
미애의 관심끌기가 성공했으니 다음은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만들어야 한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차는 BMW M3 형 스포츠카였다. 일억원이 넘어가는 비싼차이지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도도함과
잘 어울리는 차라고 할수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